💬 WORRY
집 팔고 4~5억 목돈이 생겼습니다. [비규제 갭투자 vs 주식/ETF]
익명·2026.06.10·+3 mlbg
[30대 대기업 맞벌이 신혼, 부동산 매도금 4.5억 투자 고민]
안녕하세요, 제 명의 집을 매도하고 아내 명의 동탄 집으로 5년 실거주 의무를 채우러 가게되었습니다.(대출 4.3억, 변동금리 4%). 5년 뒤 상급지로 갈아타고 싶습니다.
제가 올해말 혼인신고 전까지 저는 무주택이 될텐데, 이번에 확보되는 순수 현금 4~5억 원의 운용 방향을 두고 멜른버그 선배 선원분들의 고견을 묻습니다.
부동산만 바라보고 있었어서 비규제 갭투자만 고민했었는데, 최근 오건영단장님의 뉴노멀/환율대전환 강의를 듣고 달러/미국투자를 하는것도 좋아보여 고민이 됩니다.
1안 (부동산 갭투자):
지역은 용인 흥덕지구 vs 군포 래미안하이어스 vs 안양역 메가트리아 등 경기 남부 비규제 대장주
(교통 호재. 매물이 얼마 없고 전고점 닿음. 4억 중후반 올인)
○장 점: 무주택에서 1채 매수 후 혼인합가 양도세 면제 이용 가능, 비규제지역 부동산 전세 레버리지 가능.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묻어놓고 시세차익 기대.
○단 점: 매달 대출 4%정도 이상의 원리금을 상환해가며 하는 갭투자. 5년 뒤 하락장이 올 수도 있음. 입지가 비규제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함. 비규제 대출 LTV 60%의 거품이지 않을까?
2안 (미국 주식):
○장 점: 뉴노멀 시대 고환율 달러와 미국주식/ETF에 투자. 안정적인 9~10% 수익으로 대출 4%보다 이득임. 미국 지수 S&P500, 나스닥 100 등 ETF 분할 매수, 일부는 개별 기술주에 투자할수도 있을듯. 돈이 필요할 때 3일이면 팔고 현금화 할 수 있음.
○단 점: 변동성에 대한 스트레스. 1~2천만원 정도로만 미국주식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억단위 투자하기가 부담스러움.
3안 (절충형): 동탄 대출 2억 상환(월 원리금 200 ➡️ 110만 경감) + 2억 미국 주식 분산 + 1억 파킹
월 200정도의 원리금은 감당할 수 있을 듯하지만 올인하기 부담스러우니 일부 대출 상환?
성향차이로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. 자산을 가장 영리하게 키울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일지 선원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 조언 부탁드립니다!
🗳 투표 진행중
총 9표투표는 로그인 후 가능
댓글 3
- 익명·2026.06.10
대출 받기가 어려우니, 월 현금 흐름이 좋으시면 가져가시고 유동성을 안정적인 ETF, 채권 등에 넣고, 심리적으로 감당할 만큼만 액티브 투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- 익명·2026.06.10
네 저 대출도 겨우 받은 소중한 레버리지 입니다. 긍정회로를 돌려 5년 뒤 주식으로 2배 이상 불리고 싶기도 하네요
- 익명·5일 전
KRW short 은 극대화 하는게 좋을거같읍니다
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