💬 WORRY
내년 2월 18억 매수 vs 2년 월세 후 여의도 직행 (부부 대립)
익명·2026.07.12·+3 mlbg
선생님들 안녕하세요. 내년 2월 잔금(현재 자가 매도)시점을 앞두고 남편과 의견이 갈려 조언을 구합니다.
1. 현황 요약
가족: 부부, 초등 1, 미취학 1 (남편 직장: 인천 서구)
자금: 내년 2월까지 현금 18억 확보 가능 (코인 7억은 -3억으로 묶어둘 예정이라 제외)
2. 부부 의견 차이
남편: 2년 월세 거주 후 여의도(30억 선) 직행
매도 리스크(원하는 시기에 안 팔릴 우려)와 취득세, 복비 등 부수적인 비용이 아까움.
2년간 월세 살며 돈을 더 모아 최종 목표인 여의도로 바로 가자는 입장.
아내(본인): 18억 선에서 징검다리 매수 후 이동
2년간 현금 보유 시 자산 가치 희석 및 상급지와의 갭 상승 우려.
내년 2월에 18억 선에서 서울 집을 매수(실거주 겸 1주택 확보)한 뒤, 추후 여의도로 갈아타자는 입장.
현 자산 규모와 남편의 인천 서구 출퇴근 동선을 고려했을 때, 1주택 매수 후 갈아타기와 월세 거주 후 여의도 직행 중 어떤 방향이 자산 시장에서 더 현명한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.
댓글 2
- 익명·2026.07.13
그런데 2년 후 여의도가 그 가격이 유지 될까요..
- 익명·2026.07.15
개인적으로 하방리스크 보다는 상방리스크가 더 높다고 봅니다..
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